등불의비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묵상] 연중 제3주간 목요일: 숨길 수 없는 빛, 나누어야 커지는 은총 (마르코 4, 21-25) 빛의 존재 이유는 명확합니다. 어둠을 밝히는 것이죠. 아무리 작고 예쁜 촛불이라도 함지 속이나 침대 밑에 숨겨둔다면 그 존재 가치는 사라지고 맙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우리 신앙인의 정체성을 '등불'에 비유하십니다. 또한 우리가 세상에 내어주는 정성과 사랑의 '분량'만큼 하느님께서도 우리에게 채워 주신다는 '돼(measure)'의 원리를 말씀하시죠. 오늘 목요일, 내 안의 등불은 어디에 놓여 있는지, 그리고 나는 어떤 마음의 '돼'로 이웃을 대하고 있는지 조용히 성찰해 봅니다. 1. 등불과 되어서 비유: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 21-25)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 21-25)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21 말씀하셨다. "누가 등불을 가져다가 함지 속이나 침상..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