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영성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묵상]소란한 세상 속에서 지키는 신앙의 본질 : 물러남과 침묵의 영성(마르코3,7-12) 현대 사회는 늘 무언가로 북적입니다. 수많은 정보와 사람 사이에서 우리는 때로 내가 누구인지, 내가 저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잊고 살아가곤 합니다. 오늘 복음 속 예수님 주변도 그랬습니다. 수만 리 길을 마다하지 않고 몰려든 군중, 그들의 절박한 외침과 기적을 바라는 손길들... 그 압도적인 소란함 속에서 예수님께서는 왜 '거룻재'를 찾으시고 '침묵'을 명령하셨을까요? 오늘은 우리 삶의 소음을 잠재우고 주님과 단둘이 마주하는 법을 배워보려 합니다. 1. 침묵의 영성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7-12)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