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선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묵상] 연중 제3주일(하느님의 말씀 주일): 어둠을 밝히는 빛과 새로운 시작의 초대(마태오 4,12-23) 우리의 삶이 때로 어둡고 막막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갈 길을 잃은 것 같고, 내가 하는 노력이 아무런 의미가 없어 보일 때도 있지요. 오늘 복음은 바로 그런 '어둠 속에 앉아 있는 백성'에게 큰 빛이 떠올랐다고 선포합니다. 주님께서는 가장 낮은 곳, 변방의 갈릴래아에서부터 당신의 일을 시작하셨습니다. 오늘 '하느님의 말씀 주일'을 맞아, 우리 삶의 어둠을 걷어내는 말씀의 힘과 그분께서 부르시는 새로운 인생의 방향에 대해 깊이 묵상해 보고자 합니다. 1. 어둠 속의 빛과 첫 제자들의 응답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 12- 23)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12-23) 12 예수님께서는 요한이 잡혔다는 말을 들으시고 갈릴래아로 물러가셨다.13 그리고 나자렛을 떠나 즈불룬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