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가족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묵상] 연중 제3주간 화요일: 하느님의 뜻을 행하며 맺어지는 새로운 가족 (마르코 3, 31-35)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인연을 맺고 살아갑니다. 그중에서도 혈연으로 맺어진 '가족'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단단한 울타리죠. 그런데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고정관념을 깨는 파격적인 선언을 하십니다. 당신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밖에서 찾고 있다는 말에, "누가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냐?"라고 반문하시죠. 가족을 부정하시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지평을 하느님 나라라는 더 넓은 세계로 확장하시는 초대입니다. 오늘 하루, 우리는 누구와 어떤 유대감을 맺으며 살아가야 할지 성 안젤라 메리치의 영성과 함께 깊이 묵상해 봅니다. 1.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들: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 31-35)✠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 31-35 31 그때에 예수님의 어머니와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