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의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묵상] 안식일의 주인은 당신입니다. 형식의 감옥을 깨고 사랑으로(마르코 2,23-28) 혹시, "성당에 꼭 가야 하나?", "이건 하면 안되나?" 같은 의무감에 숨이 막혀본 적 없으신가요? 우리는 종종 하느님을 사랑해서 시작한 일들인데, 시간이 지나며 그 '형식' 자체에 갇혀 정작 내 옆의 사람이 고통받는 것을 놓치곤 합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배고픈 제자들을 변호하시며 종교의 존재 이유를 다시 쓰십니다. 우리가 지키는 모든 규칙의 모든 규칙의 종착지는 결국 '사랑'이어야 한다는 그 뜨거운 메시지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1. 마르코 복음 2,23-28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마르코 2,23-28) 23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를 질러가시게 되었다. 그런데 그분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