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포도주는새부대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묵상] 낡은 마음을 버리고 주님의 새로움을 입으십시오(마르코 복음 2,18-22) 우리는 살아가면서 저마다의 '편안한 방식'을 고집하곤 합니다. 늘 가던 길로만 가고, 늘 하던 방식대로만 대화하며, 익숙한 고정관념 안에서 안주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그 익숙함이 우리를 영적으로 정체시키기도 합니다. "옛날엔 이랬는데...", "내 방식이 맞는데..."라는 생각에 갇혀, 정작 지금 내 곁에 오시는 주님의 새로운 손길을 놓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오늘 복음은 우리에게 그 익숙한 헌 부대를 찢고 나올 용기를 요청합니다. 1. 마르코 복음 2,18-22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마르코 2,18-22) 그때에 18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사이들이 단식하고 있었다. 사람들이 예수님께 와서,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사이의 제자들은 단식하는데, 선생님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단식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