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묵상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묵상] 연중 제 3주간 금요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작되는 위대한 변화 (마르코 4, 26-34) 우리가 무언가 하나하나 쌓아가는 과정이나 새로운 사업을 구상할 때, 당장 눈에 보이는 결과가 없어서 답답할 때가 있지 않으신가요?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그런 우리에게 아주 큰 위로를 주십니다. 땅에 씨를 뿌려놓으면, 사람이 자고 일어나는 사이에 씨는 '저절로' 싹이 터서 자라난다고 말씀하시죠. 하느님의 나라는 우리의 조급함이 아니라 하느님의 신비로운 시간표에 따라 완성된다는 것입니다. 한 주를 마무리하는 오늘, 우리 삶의 밭에 뿌려진 작은 씨앗들이 어떻게 자라나고 있는지 함께 묵상해 보겠습니다. 1. 씨앗의 비유와 겨자씨의 비유: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 26-34)✠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 26-34)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26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이전 1 다음